주주총회에 대한 중급 가이드
https://www.evernote.com/shard/s353/sh/bb3da9d8-cd64-7923-9d4b-50526a4530be/fdbcf03eec5d482326761ae102d7b07d
22일 증권업계의 말에 따르면 해외 신용평가사 중 한 곳인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날 녹십자의 기업 신용등급을 종전 AA-에서 A+로 낮췄다. 두 단계 차이지만 채권시장에서 'AA급'과 'A급' 회사에 대한 대우는 확연히 달라진다. 기관투자가들이 'A급' 회사에 대한 투자를 비교적으로 하기힘든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. 앞으로 녹십자의 자금조달 비용도 증가할 확률이 높아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