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티플레이어게임 : 잊고있는 11가지

https://telegra.ph/80세-노인의-투데이서버에-대한-현자-조언-02-23

넥슨(Nexon)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이사는 오랜시간 '넥슨(Nexon)을 대한민국의 디즈니로 만들겠다'고 밝혀온 만큼, 이를 위해 일본이나 미국의 IP를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. 업계에선 이런 넥슨의 IP 관련 활동을 빗대 IP 사냥꾼이라는 표현도 나온다